속도 조절과 피치 조절의 차이
재생 속도를 75%로 낮추는 것은 곡의 진행 시간을 늘리는 일입니다. 피치 보존이 켜져 있으면 음높이는 원곡에 가깝게 유지됩니다. 반면 피치를 -1로 설정하면 재생 시간은 그대로 두고 전체 음높이를 반음 낮춥니다.
두 기능을 동시에 크게 바꾸면 소리의 질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문제를 찾는 단계에서는 한 기능씩 조절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확인하세요.
유용한 사용 사례
- 원곡이 반음 다운 튜닝인데 표준 튜닝 기타로 운지를 먼저 익힐 때
- 보컬 음역에 맞춰 반주 키를 임시로 확인할 때
- 튜닝이 미세하게 다른 오래된 음원과 함께 연주할 때
- 같은 프레이즈를 다른 조에서 듣고 음정 관계를 비교할 때
피치 변경 후 반드시 확인할 것
- 01
곡의 첫 코드나 분명한 기준 음을 기타에서 확인합니다.
- 02
피치를 한 반음씩 이동하며 원하는 튜닝과 맞는지 듣습니다.
- 03
큰 이동이 필요하다면 음질이 흐려지지 않는지 헤드폰으로 확인합니다.
- 04
운지를 익힌 뒤에는 실제 연주할 튜닝과 원래 속도로 돌아와 마무리합니다.